핵심가치
하나를 넣고, 하나를 열어보는 단순 기록물 시스템이 아닙니다.
업무에 있어 컴퓨팅 환경을 이용한다는 것은, 과거 수작업 기록물을 사용했던 시대처럼 1을 넣고 1을 뽑아내는 시스템을 기대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를 넣고 열개를 뽑아내고 싶을 것입니다.
지오젝은 사실 그런 가치를 최상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Caculation 단어처럼 수행 했던, 기록했던 데이타를 기반으로 가치있는 데이타를 스스로 생산해 낼 수 있는 시스템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a.i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오(zio)는 인공지능의 이름입니다. 그 기반으로 만들어 지고 설계되어져 있습으며 지속적으로 발전이 될 것입니다.
날짜 개념이 일상에 의미를 부여하듯, 업무도 가치있게 정의해주는 혁신 도구여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에 날짜라는 개념이 없다는 오늘과 내일은 모두 똑 같을 것이며, 그에 따른 삶도 무의미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반복해서 수행하는 업무든, 새로운 업무든 이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설하고 수행하느냐는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업무 처리절차 또는 평가 기준을 만드는 것에 혁신이 없다면 미개인일지도 모릅니다.
우리에게 있어 그런 기준과 과정, 절차, 결과, 체크기준을 생성하게하는 엄청난 도구를 만드는것이 최고의 핵심가치입니다.
